직원들 인성이 완전 개거지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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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 진입하는 순간 주차요원부터 이쪽으로 오라며 승질 팍팍 내면서, 한국말도 못알아 듣냐 개소리나 해대고.

 

그게 지금 병원을 방문한 사람에게 할 소린지...

 

간호사라는 것들은 싸가지에 밥을 말아 쳐먹었는지, 전화를 했으면 나는 어디에 누구고 뭣때문에 전화했다. 이런 안내는 커녕

 

스팸전화도 그렇게는 안하겠다. 누구시죠? 오늘 뭐 하기로 했는데 맞죠? -> 아니 뭔 개소리야? 니가 누구냐고!??

 

의사라는 사람은 다짜고짜 MRI찍어보고 수술하재.. ㅎㅎㅎ 나참.... 진짜 어이가 없더라...

 

어쩐지 홈페이지 보니까 의사들 약력은 없고 쓸데없는 감성팔이만 하고 있더만...

 

그 옆에 병원이랑 대학병원까지 갔다왔더니 수술할 상태 아니래... 이거 완전 다들 돈만 보지 환자는 안보는 미친 사람들인가 보구만.

 

왠간하면 이런데 글 올리는 시간도 아까워 그냥 넘어가려고 한느데, 누구라도 나와 같은 거지 같은 경험을 하지 말라고 올려 드리니.

 

참고만 하시길. 누가 그럽디다. 다짜고짜 수술부터 하자고 하는 병원은 피하는게 좋다고.

 

-혹- 이글 지워진다면 캡쳐 떠놨고 온 SNS에 올릴 예정이오니, 지우기에 급급하지 마시고.

 

성의 있는 사과 부터 하시고 다른 환자들에게는 주차 부터 간호산지 조무사들인지 인성교육에 힘쓰겠다고 한마디 하시죠.

 

특히 의사님들은 수술부터 권하는 돈밝힘부터 줄이시는게 좋겠습니다. 환자는 돈이 아니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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