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을 나누는 My story. 기부성 병동 수간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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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병원 직원들의 삶을 나누는 ‘MY STORY’입니다. 오늘 첫 번째 삶을 나눌 주인공은 부천하이병원의 5병동 기부성 수간호사의 특별했던 여름휴가 이야기를 담아보았습니다. Q. 세 줄 이상의 자기소개와 인사를 부탁드려요. A. 5층 수간호사 기부성입니다. 대답이 짧다. 대답이 짧다는 것은 보통 더 말하기 싫다는 뜻이거나 아님 무지하게 내성 적인 사람이라는 의미를 갖는다. (친절하게) “선생님, 세 줄 이상인데요?” 라고 물으니 (웃으며) “그게 다네요.” 라고 대답하신다. 왠지 더 묻기가 어려운 이 분위 기는 뭐지?^^;;; Q. 인생의 좌우명이나 가장 소중하게 생각 하는 부분은? A.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환자분들께 내 가족 에게 하는 만큼만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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