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하이병원 신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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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에는 언제나 '시작'만 존재한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올해도 어느새 2월 중순을 향해 달려가고 있네요. 대부분의 직장은 한 해를 보내며 슬픔과 기쁨 을 함께 나누는 ‘송년회’를 많이 하죠.

하지만 하이병원에는 마지막을 기념하는 송년회는 없습니다. 늘 새로운 시작을 다짐하는 ‘신년회’만 존재 합니다. 지난 1월 26일, 하이가족들이 함께 모여 새 로운 시작을 다짐하는 자리를 가지게 되었는 데요, 오랜만에 한 자리에 모인 하이 가족 들의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 보시겠습니다! ‘불금’이라 많은 직장인들이 친구들에게 가족 에게 달려가는 지난 1월 26일, 서둘러 업무를 정리한 ‘하이인’들이 삼삼오오 짝을 지어 신년회 장소로 이동했습니다. 늘 유니폼 을 입고 일하는 동료들이지만 이 날 만은 모 두들 샤방 샤방~~ 예쁘고 멋진 모습으로 행사장에 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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