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권용진 원장의 관절 이야기 - 가벼운 발목 부상도 방치 말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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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연한 봄이다. 이맘때면 등산이나, 축구, 마라톤과 같은 외부 활동이 본격적인 시즌을 맞이한다. 쌀쌀했던 3월과 달리 4월이 되면서 기온이 점차적으로 오르고 활동의 강도도 증가하게 되는데, 이때에 이어지는 응급사고에 주의해야 한다. 겨우내 줄어든 활동량만큼 근력과 유연성도 감소되어 이전의 신체 컨디션을 회복하기 위한 시간과 노력이 필요한 시기다.특히 중년층의 대표적인 레저로 자리잡은 등산의 경우 개화 시기와 맞물려 급격히 증가한다. 이러한 행사에 실제로 4월에 접수되는 사고 건수도 나날이 증가하는 추세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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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요서울] 권용진 원장의 관절 이야기

 - 가벼운 발목 부상도 방치 말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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