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심으로 치료하는 하이병원 영양실!

의술을 넘어 '밥심'으로 치료하는 하이병원 영양실을 들여다볼까요?

‘병원 밥은 맛이 없다!!’ 이 말은 불멸의 진리 인 것 같죠?
그런데 여러분 알고 계세요? 직원들도 환자분들과 매일 똑같은 밥을
아주 맛있게^^ 먹고 일하고 있다는 사실이요.

정확한 치료 못지않게 밥맛을 중요시 여기시는 원장님 때문일까요?
하이병원 영양실은 오늘도 무지하게 분주한 하루를 맞이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