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원한지 11년을 맞이하는
하이병원에선 10년 장기근속 직원에게
선물을 드렸습니다.
여러분들이 있었기에
지금의 하이병원이 있었습니다.
그동안의 노고에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하이병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