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보실글짓기]행복한 사람이 행복한 직장을 만든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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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더 행복한 사람이 되기 위한 두 번째 용은 ‘용서’입니다. 용서란 말은 언제 들어도 마음이 무거워집니다. 우리가 제일 먼저 해야 할 용서는 제일 미워했던 사람이 아닌  ‘나 자신’입니다. 내가 상처주어 떠나게 했던 사람들......내 능력이나 준비가 부족해서 망쳐버렸 던 그때 그 일들......이제는 그 속에서 이제 나를 꺼내주세요. 왜냐하면 그 날 미숙한 나에게는 그것이 최선이었기 때문입니다. 다시 시간을 되돌린다 해도 그날의 나는 그렇게 반응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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