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이라는 말보다 더 설래는 단어가 있을까?
여기 하이병원의 두 신혼 부부의 처음이야기를 들어보려고 한다.
봄보다 더 따뜻하고 유럽여행여행보다 더 기대되는
알콩달콩 신혼 이야기 속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