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은 언제나 새롭다[신년회이야기]
하이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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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8 15:02
흔히들 시간은 나이와 비례하는 속도로 지나간다고한다.그래서 일까? 2020년의 신년회는 작년보다 조금 더 빠른 속도로 우리에게 찾아왔다.
왜 하이병원에는 송년회가 없고 신년회만 존재하는 것일까?대부분의 사람들이 한 해를 되돌아보며 슬픈 일과 기쁜 일들을 털어내는 동안
우리의 신년회는 지나간 시간의 잘못과 실수는 모두 잊고언제나 새로운 시작을 다짐하는 계기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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