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하이병원 가족 여러분! 반갑습니다. 김 인철입니다.코로나로 인해 더욱 더 어려움이 많았던 2020년 한 해, 변함없이 하이병원에서 자신의 자리를 지켜주며 수고를 아끼지 않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