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浪漫) 의사 김민영의 하이스토리 [뉘 신지?]
하이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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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06 14:16
코로나 유행이 오래 지속되면서 우리 생활에도 많은 변화가 생긴 것 같다. 예전엔 너무나 익숙하다고 생각했던 것들이 최근엔 언제 그런 것들이 있었는지 아득하세게 느껴지기도 하고... 그 중 진료실에서 느껴지는 가장 큰 변화는 마스크로 반쯤 가려진 환자의 얼굴을 쉽게 알아채기 어려워졌다는 것이다.
“선생님. 오래간만에 뵙네요. 그간 잘 지내셨어요? 저 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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