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근 하 신 년 ] 임직원 여러분께.
하이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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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2 08:56
2023년의 힘찬 화이팅을 다짐하며 직원 여러분들께 감사와 부탁의 신년사를
남긴지도 얼마 지나지 않은 듯 한대, 어느새 2024년 갑진년이 눈 앞에 다가와 있습니다.
지난 한 해 동안도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주신 직원 한분 한분께
글로나마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여러분이 계셨기에 오늘의 인천하이병원이
있을 수 있었다는 것을 늘 기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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