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병원 모든 직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2021년을 돌아보니 정말 힘겨운 한 해였던 것 같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방역과 감염예방까지 감당해야 했던
어려운 상황에도 불구하고 여러분들이 계셔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