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사 [ 이동걸김인철원장님 ]

사랑하는 하이가족 여러분!  다사다난 했던 한 해가 지나고 다시 계묘년이 시작되었습니다.

2023년은 저희 하이병원이 더욱더 활기차고 건강해지는 한 해가 되길 바래봅니다.

지난 한 해 여러 가지 일들로 수고 하신 모든 직원분들께 일일이 찾아뵙고 인사드려야 마땅하지만 

이렇게 글로나마 감사의 마음을 전해봅니다.올 해도 언제나처럼 저희 하이병원을 위해 최선을 다해주시고

함께 성장하는 우리가 되면 좋겠습니다.‘내 집처럼 편안하게’ 라는 우리의 슬로건처럼 

환자에게는 편안한 휴식처로, 직원들은 가족같은 마음을 공유하는 좋은 공동체로,

 새롭게 발돋움하는 하이병원이 되길 희망합니다.